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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정복순
김제일
이은순
오유진
이은지
전인수
박수빈
조남운
박가영
오미화
노희만 장동순
나성분 이영식
최만
김성철
황성원 이규환
권준호
이현숙
서대건 김영미
이성정
임금희
주님과 친밀해지시고 성도님들과 교제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