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새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좋은 양문교회에서 새로운 출발점을 가지시고 주님의 은혜의 바다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이승은
김영미
임숙희
최현주
이예은
양현정
강지혜 양예은
정소진
양영애
황예은 김현호
고지민
장은미
한창숙
정혜숙
문정연
천주영
김연화
유선영
허선예
이해숙
새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좋은 양문교회에서 새로운 출발점을 가지시고 주님의 은혜의 바다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