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김선식선교사님이 보내주신 편지 2011.9.3
존경하는 전 종철 목사님께
주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47일간의 고국에서의 일정은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갖을 수 있었던 것은 목사님 내외분의 깊은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리켜 보면 너무 많은 폐를 끼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끼친 폐를 주께서 대신 갚아달라고 강심장으로 주님 앞에서 떼를 쓰고 있습니다.
감사 그리고 또 감사를 올립니다.
목사님 !
지금 이곳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린대로 태풍 12호가 관서지방을 관통하는 진로로 상륙하고 있습니다.
지금 四國(시고쿠) 라고 하는 섬에 상륙을 하고 있으면 내일 오전 9시 정도면 동해로
빠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또꼬야마교회 네즈 쇼이치 목사님 교회 방문 건은 목사님께서 결정해 주시는대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성령충만한 주일 맞이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양문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부탁드립니다.
교토에서 김 선식 올림.
주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는지요?
47일간의 고국에서의 일정은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갖을 수 있었던 것은 목사님 내외분의 깊은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리켜 보면 너무 많은 폐를 끼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끼친 폐를 주께서 대신 갚아달라고 강심장으로 주님 앞에서 떼를 쓰고 있습니다.
감사 그리고 또 감사를 올립니다.
목사님 !
지금 이곳은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린대로 태풍 12호가 관서지방을 관통하는 진로로 상륙하고 있습니다.
지금 四國(시고쿠) 라고 하는 섬에 상륙을 하고 있으면 내일 오전 9시 정도면 동해로
빠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또꼬야마교회 네즈 쇼이치 목사님 교회 방문 건은 목사님께서 결정해 주시는대로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성령충만한 주일 맞이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양문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부탁드립니다.
교토에서 김 선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