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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밥상앞에 적극적으로 다가선 그 아이....2-1구역 대심방이 있던 날,엄마,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이 차렸어 ?착각 속에서 마냥 행복해하는 그 아이...정안이....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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