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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의 문이라”(요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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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부의 생기발랄한 모습, 화이팅 넘치는 포즈는우리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2박3일간 함께 먹고 자고 뛰고 노는 가운데주님의 안식과 평안, 은혜를 나누게 됨을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수고들 많이 하셨고금번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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